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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쟈마주(大甲媽祖)의 라오징(遶境)행사는 대만 민간에서 성행하는 의식이며, 밤이 되면 전란궁(鎭瀾宮) 사찰 앞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개막행사 관련자들은 혼선을 다하여 방안을 강구하여 북적거림은 끝없이 계속된다.  (鄭政雄 촬영)
따쟈마주(大甲媽祖)의 라오징(遶境)행사
따쟈마주(大甲媽祖)의 라오징(遶境)행사는 대만 민간에서 성행하는 의식이며, 밤이 되면 전란궁(鎭瀾宮) 사찰 앞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개막행사 관련자들은 혼선을 다하여 방안을 강구하여 북적거림은 끝없이 계속된다. (鄭政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