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시정부 농업국은 ‘타이난팀’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해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참가를 통해 타이난의 우수 농식품 및 특색 있는 브랜드를 한국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한국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추진했습니다.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의 구고위(丘高偉) 대표와 곽추문(郭秋雯) 부대표는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한국에서 전시에 참가한 타이난 업체들을 격려했습니다. 곽부대표는 6월9일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타이난관」 개막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구대표는 6월10일 전시장을 찾아 8개 참가 업체 부스를 일일이 방문하고, 한국 시장 개척 과정에서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타이난시정부는 3년 연속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타이지쉬안실업유한공사, 녹원목장주식회사, 푸판기업주식회사, 타이완녹용생명공학주식회사, 허징생명공학유한공사, 신펑밍차업유한공사, 관난생명공학유한공사, 녹품국제주식회사 등 총 8개 우수 업체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생산, 가공, 브랜드 경영에 이르기까지 타이난 농식품 산업의 종합적인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였으며, 한국의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타이난 농업의 다양성과 우수한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타이난시정부는 지역 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타이난의 우수한 제품들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