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타이중시 다둔미술전 문화교류전’ 개막식

【주 지】‘2024 타이중시 다둔미술전 문화교류전’ 개막식

【시 간】2024년 9월 25일(수) 오후 3시

【장 소】한국 서울 동덕아트갤러리（Dongduk Art Gallery）

【개막식 참석 귀빈】
타이중시 다둔미술전 문화교류방문단 천자쥔 단장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곽추문 부대표
서울 동덕아트갤러리　김상철 관장

동서미술문화협회　이근우 회장

【인터뷰 중점】

타이중시정부 문화국이 주최하는 다둔 미술전시회는 지난 20여 년의 노력 끝에, 현재 전 세계 40개국의 우수한 예술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만의 가장 중요한 대규모 미술 공모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문화 예술의 국제 교류와 보급을 강화하기 위해 타이중시정부 문화국은 2007년부터 매년 다둔 미술전시회의 역대 수상 소장 작품들의 해외 순회 전시를 기획해 왔으며, 올해는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한국의 서울 동덕아트갤러리로 옮겨 성대하게 전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묵채, 서예, 전각, 채색화, 유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등 총 60점의 우수작을 엄선해 전시하며, 그 중 최근 3년 동안 타이중시의 다둔 미술전시회에서 다둔상을 수상한 작품이 처음으로 전시됩니다.
개막식은 9월 25일 오후 3시 한국 서울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며, 리전밍, 스융화, 샤오스칭 등 대만 작가 3분을 초청해 현장에서 휘호 행사를 진행하오니, 각계각층의 귀빈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개막식 식순】

지도 부서 / 타이중시정부

주최 부서 / 타이중시정부 문화국, 한국 서울 동덕아트갤러리

공동 주최 /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