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의 관계

우리 나라와 한국은 1992년 8월 24일에 국교가 단절되었으며, 이듬 해인 1993년 7월 협의를 거쳐 호혜평등 원칙하의 새로운 관계로서 서울과 타이페이에 각각 대표부를 설치 대외명칭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및 「주타이페이한국대표부」로서 영사업무를 비롯하여 경제 및 홍보 문화 학술 분야의 협력관계를 회복하였다.

양국 통상관계에 있어서는 1997년이래 양국무역총액이 매년 30%이상 증가해 왔으며, 2018년 양국 무역총액이 355억1100만 달러로 이중 대만이 159억8100만 달러 수출하고 195억3000만 달러를 한국으로부터 수입하여 대만이 약 35억4800만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인적교류에 있어서는 2018년에 한국을 찾은 대만관광객수는 1,086,516명, 대만을 찾은 한국관광객수는 1,019,441명,양국의 관광객수는 합쳐서 2,105,957명이다.